후반 막판 수비수 홍철 퇴장…김신욱 벤치 대기
K리그2 전남, 태국의 빠툼에 0-2 패배
![[서울=뉴시스]대구FC 제카가 라이언시티 수비수들과 경합하고 있다. (사진=AFC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4/18/NISI20220418_0000977397_web.jpg?rnd=20220418213130)
[서울=뉴시스]대구FC 제카가 라이언시티 수비수들과 경합하고 있다. (사진=AFC 제공)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프로축구 대구FC가 김도훈 감독의 라이언시티(싱가포르)에 일격을 당했다.
대구는 18일 오후 태국 부리람의 부리람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언시티와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지난 1차전에서 산둥 타이산(중국)을 7-0으로 대파했던 대구는 라이언시티에 덜미를 잡히며 1승1패(승점 3)가 됐다.
반면 우라와 레즈(일본)에 1-4로 졌던 라이언시티는 첫 승을 신고하며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대구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우라와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세징야가 부상으로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결장한 가운데 제카, 이근호, 라마스가 선발로 나왔지만, 라이언시티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라이언시티는 김신욱을 벤치로 내리고도 날카로운 역습으로 대구 수비를 무너트렸다.
김신욱은 이날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않으며 체력을 비축했다.
대구는 전반 21분 라이언시티의 한국 출신 미드필더 송의영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송의영은 싱가포르로 귀화해 싱가포르 대표팀으로 뛰는 선수이기도 하다.
다급해진 대구는 후반에 안용우, 정치인, 김희승을 교체로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대구는 18일 오후 태국 부리람의 부리람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라이언시티와의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F조 2차전에서 0-3으로 완패했다.
지난 1차전에서 산둥 타이산(중국)을 7-0으로 대파했던 대구는 라이언시티에 덜미를 잡히며 1승1패(승점 3)가 됐다.
반면 우라와 레즈(일본)에 1-4로 졌던 라이언시티는 첫 승을 신고하며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대구는 오는 21일 오후 11시 우라와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세징야가 부상으로 1차전에 이어 2차전도 결장한 가운데 제카, 이근호, 라마스가 선발로 나왔지만, 라이언시티의 골문을 여는 데 실패했다.
라이언시티는 김신욱을 벤치로 내리고도 날카로운 역습으로 대구 수비를 무너트렸다.
김신욱은 이날 끝내 그라운드를 밟지 않으며 체력을 비축했다.
대구는 전반 21분 라이언시티의 한국 출신 미드필더 송의영에게 선제골을 내주며 끌려갔다. 송의영은 싱가포르로 귀화해 싱가포르 대표팀으로 뛰는 선수이기도 하다.
다급해진 대구는 후반에 안용우, 정치인, 김희승을 교체로 투입하며 변화를 시도했지만 효과는 없었다.
![[서울=뉴시스]전남 드래곤즈와 BG빠툼 유나이티드의 조별리그 2차전.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2/04/18/NISI20220418_0000977403_web.jpg?rnd=20220418215159)
[서울=뉴시스]전남 드래곤즈와 BG빠툼 유나이티드의 조별리그 2차전. (사진=프로축구연맹 제공)
오히려 후반 26분 라이언시티의 디에고 로페스에 추가 실점했다.
또 후반 35분엔 코너킥 상황에서 라이언시티의 페드로 헨리크에 헤더 추가골을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설상가상 후반 막판에는 베테랑 수비수 홍철이 송의영을 향해 거친 플레이를 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했던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도 태국 방콕의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G조 2차전에서 BG빠툼 유나이티드(태국)에 0-2로 졌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자격으로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은 전남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나이티드 시티(필리핀)를 1-0으로 제압하며 첫 승을 올렸다.
역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K리그2 팀이 출전한 건 전남이 처음이다.
그러나 2차전에선 빠툼에 패하며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1-1로 비겼던 빠툼은 1승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전남은 후반 6분 차로엔라타나피롬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27분 프라이스완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전남은 21일 멜버른 시티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또 후반 35분엔 코너킥 상황에서 라이언시티의 페드로 헨리크에 헤더 추가골을 허용하며 완전히 무너졌다.
설상가상 후반 막판에는 베테랑 수비수 홍철이 송의영을 향해 거친 플레이를 하다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다.
조별리그 2연승에 도전했던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도 태국 방콕의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치러진 G조 2차전에서 BG빠툼 유나이티드(태국)에 0-2로 졌다.
지난해 대한축구협회(FA)컵 우승팀 자격으로 2008년 이후 14년 만에 챔피언스리그 무대를 밟은 전남은 조별리그 1차전에서 유나이티드 시티(필리핀)를 1-0으로 제압하며 첫 승을 올렸다.
역대 아시아 챔피언스리그에 K리그2 팀이 출전한 건 전남이 처음이다.
그러나 2차전에선 빠툼에 패하며 1승1패(승점 3)를 기록했다.
1차전에서 멜버른 시티(호주)와 1-1로 비겼던 빠툼은 1승1무(승점 4)를 기록하며 조 선두로 올라섰다.
득점 없이 전반을 마친 전남은 후반 6분 차로엔라타나피롬에게 선제골을 내준 데 이어 후반 27분 프라이스완에게 추가골을 허용하며 고개를 숙였다.
전남은 21일 멜버른 시티와 조별리그 3차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