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 진천군은 18일 백곡면 석현리 309-4 일대에서 백곡복합문화센터 신축공사 착공식을 했다.
백곡복합문화센터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백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건립된다.
이 사업 예산 62억원 중 30억원과 군비 20억원 등 52억원을 들여 추진된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2048.99㎡ 규모다.
이곳에는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체력단련장, 북카페, 주민프로그램실, 주민사랑방, 동아리방,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서 행정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진천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책 꾸러미 선물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진천군에 주소를 둔 만 24개월 미만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운동이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3권, 직접 그리는 퍼즐,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 필요 서루를 갖춰 가까운 진천군립도서관 3곳(진천읍·광혜원면·혁신도시)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출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 출생신고 때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신청해도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백곡복합문화센터는 2017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백곡면 농촌중심지 활성화 사업으로 건립된다.
이 사업 예산 62억원 중 30억원과 군비 20억원 등 52억원을 들여 추진된다.
지하 1층, 지상 2층, 건축 전체면적 2048.99㎡ 규모다.
이곳에는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체력단련장, 북카페, 주민프로그램실, 주민사랑방, 동아리방, 복합문화센터 등이 들어서 행정 원스톱 서비스가 가능하다.
◇진천군립도서관, 북스타트 책 꾸러미 선물
충북 진천군립도서관은 진천군에 주소를 둔 만 24개월 미만 영유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책 꾸러미를 선물하는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북스타트는 ‘책과 함께 인생을 시작하자’는 취지의 독서문화운동이다.
책 꾸러미는 그림책 3권, 직접 그리는 퍼즐, 가이드북, 가방으로 구성됐다.
신청은 주민등록등본, 신분증 등 필요 서루를 갖춰 가까운 진천군립도서관 3곳(진천읍·광혜원면·혁신도시)과 각 읍·면행정복지센터, 혁신도시출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영유아 출생신고 때 행정복지센터에서 원스톱으로 신청해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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