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이영주 기자 = 광주 광산구는 다음달 23일까지 '마음케어 상담사' 인력 양성사업 교육생 20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상담·사회복지·교육학 분야의 학위취득자(취득 예정 포함) 또는 상담 경력이 있는 20대 미취업자와 중장년 경력단절자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6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92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이수하면 색채심리사 등 전문 자격 취득은 물론 취업 연계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호남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대상은 상담·사회복지·교육학 분야의 학위취득자(취득 예정 포함) 또는 상담 경력이 있는 20대 미취업자와 중장년 경력단절자다.
교육생으로 선발되면 6월 2일부터 8월 9일까지 총 192시간의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이수하면 색채심리사 등 전문 자격 취득은 물론 취업 연계까지 가능하다.
신청은 호남대 산학협력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광산구, '세계 책의 날' 동네책방 SNS 비대면 행사
광주 광산구는 오는 19일 오후 7시께 지역서점인 '예지책방'에서 SNS를 통한 '알아두면 쓸 데 있는 동네책방' 사전행사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3일 세계 책의 날을 기념하기 위한 이날 행사에서는 동네책방의 역할과 함께 도서정가제가 책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 등에 대한 이야기를 공유한다. 행사는 예지책방의 SNS를 통해 지역민 누구나 비대면으로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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