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위, 국가적 정책 협의 중…취임 전 보고 드릴 수 있어"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일일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17.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2/04/17/NISI20220417_0018708358_web.jpg?rnd=20220417102724)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공동기자회견장에서 일일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2.04.17.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양소리 김승민 기자 =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출범이 한 달이 지났으나 과거 정부에서 선보였던 굵직한 구조 개혁의 비전이 나오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배현진 당선인 대변인은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에서 진행된 인수위 정례브리핑에서 '인수위의 활동이 구조개혁이 아닌 만 나이 도입, 스쿨존 제한속도 완화 등 시시콜콜한 정책에 집중한다는 지적이 나온다'는 질문에 "인수위 각 분과에서 국가적 정책을 협의하고 있고, 그 분야에 해당하는 분들을 만나 간담회를 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언론에 먼저 노출된 것들은 후보 시절 구두로 약속하신 정책들이 대부분인 것을 아실 것"이라며 "그 점에 대해서는 반드시 대통령이 돼 지키겠다는 말씀을 다시 드린다"고 했다.
배 대변인은 "차차 정책에 대한 연구 성과, 결과물들을 윤석열 정부가 어떤 정책으로 풀어냈는지 취임 전에 보고를 드릴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한편 윤 당선인의 인수위 업무 한 달 평가는 오는 18일 안철수 인수위원장의 기자회견을 마친 뒤 나올 것으로 보인다. 안 위원장은 18일 오전 10시30분 인수위 공식 출범 한 달 기념 기자간담회를 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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