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담 야간진료시스템 구축…군민의 행복지수 높인다
[밀양=뉴시스] 안지율 기자 = 김춘석(67) 국민의힘 경남 창녕군수 예비후보가 "창녕을 살기좋은 기회의 땅으로 만들겠다"는 공약 중 보건의료 공약인 전담 야간진료시스템 구축을 발표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녕은 농촌지역으로 100세 시대 지역민들이 더욱 쉽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에는 34개의 병·의원이 있고 6800여 명의 유아와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으나 특히 창녕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이들에 대한 야간 전문 진료체계는 더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창녕의 미래 영유아 소아·청소년 노인 등 군민이 조금만 열이 나도, 갑자기 아파도 창녕에서 언제나 응급진료가 가능한 전담 야간진료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17일 보도자료를 통해 창녕은 농촌지역으로 100세 시대 지역민들이 더욱 쉽게 보건·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 시스템이 많이 부족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현재 군에는 34개의 병·의원이 있고 6800여 명의 유아와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으나 특히 창녕의 미래를 짊어지고 갈 이들에 대한 야간 전문 진료체계는 더 열악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창녕의 미래 영유아 소아·청소년 노인 등 군민이 조금만 열이 나도, 갑자기 아파도 창녕에서 언제나 응급진료가 가능한 전담 야간진료시스템을 구축해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이렇게 야간 의료서비스가 확충되면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아이키우기 좋은 지역으로 발전시켜 부모들의 불안감을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의 공약 사항으로는 총 7개 분야 127개 사업 중 대표적인 대형사업으로는 ▲산업철도 연장 및 역세권 첨단물류단지 조성 ▲창녕 청년 벤처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농촌지역 활성화 사업 ▲부곡 임해진~창원 북면 간 대교 건설 ▲남지 합강교 건설과 친환경 농업 생태계 구축 ▲창녕 농특산물유통 플렛폼 구축 ▲부곡하와이 정상화(복지타운 건설) 등을 발표했다.
김춘석 예비후보는 "공약 사업이 시행 또는 완료될 시 군민 복지가 향상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것"며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창녕! 창녕을 살기좋은 기회의 땅! 희망의 고장!'으로 만들어 창녕의 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그의 공약 사항으로는 총 7개 분야 127개 사업 중 대표적인 대형사업으로는 ▲산업철도 연장 및 역세권 첨단물류단지 조성 ▲창녕 청년 벤처형 지식산업센터 조성 ▲농촌지역 활성화 사업 ▲부곡 임해진~창원 북면 간 대교 건설 ▲남지 합강교 건설과 친환경 농업 생태계 구축 ▲창녕 농특산물유통 플렛폼 구축 ▲부곡하와이 정상화(복지타운 건설) 등을 발표했다.
김춘석 예비후보는 "공약 사업이 시행 또는 완료될 시 군민 복지가 향상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것"며 "'군민이 행복한 희망찬 창녕! 창녕을 살기좋은 기회의 땅! 희망의 고장!'으로 만들어 창녕의 경제를 살리고 군민의 행복지수를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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