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16일 오후 4시 30분께 전남 보성군 겸백면 한 야산에서 불이 났다.
산림당국 등은 헬기 8대, 대원 100여명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산림당국은 진화를 마무리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산림당국 등은 헬기 8대, 대원 100여명 등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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