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뉴시스] 강진구 기자 = 16일 오전 4시33분께 경북 칠곡군 중앙고속도로 다부나들목 인근에서 트레일러가 가드레일을 충돌한 뒤 도로 옆 2m 아래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트레이너는 불이 난 뒤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사고로 트레이너는 불이 난 뒤 50여 분만에 진화됐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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