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시스] 강병서 기자 = 15일 오후 4시 41분께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 한 공장 천막에서 불이 났다.
소방 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진화가 완료되면 재산 피해와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 당국은 차량 30대와 인력 10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소방 당국은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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