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경찰청,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음주단속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22.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서울시(서울시 38세금징수과), 자치구, 경찰청, 한국도로공사가 지난 14일 서울 강남구와 동대문구 일대에서 야간 합동단속을 했다.
서울시를 비롯한 4개 유관기관이 야간 합동단속을 한 것은 전국 최초다. 시가 서울경찰청과 함께 주간에 자동차세 체납 및 과태료 체납 차량을 단속한 적은 있지만, 경찰의 야간 음주단속과 동시에 실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단속은 음주운전 단속현장에서 서울시 및 한국도로공사와 시·도경찰청이 보유한 번호판 자동판독시스템(AVNI)을 장착한 차량을 활용, 현장에서 체납 여부를 확인한 후 음주운전 여부를 단속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경찰청,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음주단속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22.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경찰청,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음주단속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22.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경찰청,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음주단속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22.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경찰청,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음주단속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22.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경찰청,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음주단속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관계자가 단속된 자동차세 체납 차량 앞에서 영치증을 들어보이고 있다. 2022.04.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병문 기자 = 경찰청, 서울시, 한국도로공사 관계자들이 14일 오후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일대에서 음주단속 및 과태료 고액·상습 체납, 고속도로 통행료 체납 차량을 단속하고 있다. 2022.04.14.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