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 완료…총괄팀장 신자용

기사등록 2022/04/14 14:48:29

최종수정 2022/04/14 16:45:40

단장 주영환·총괄팀장 신자용·공보팀장 권순정

권순정·김창진, 각 대검 대변인·尹 청문회 경험

한동훈, 15일부터 서초구 서울고검 사무실 출근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차 내각 발표가 끝난 후 인수위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은 받고 있다. 2022.04.1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인수위사진기자단 =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가 지난 1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회 브리핑룸에서 열린 2차 내각 발표가 끝난 후 인수위를 나서며 취재진 질문은 받고 있다. 2022.04.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소희 기자 = 윤석열 정부의 첫 법무부 장관으로 지명된 한동훈 법무부 장관 후보자(사법연수원 27기)가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청문회 준비에 돌입한다.

법무부는 주영환 법무부 기획조정실장(28기)을 단장으로 하는 인사청문회 준비단을 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주 실장은 한 후보자와는 연수원 동기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검찰총장 후보자로 지명된 2019년 인사청문회 준비단에서 공보 담당을 했다. 당시 준비단은 중앙지검 제3차장검사이던 한 후보자가 이끌었다.

준비단 총괄팀장에는 신자용 서울고검 송무부장(28기)이 선임됐다. 신 부장검사는 2016년 12월 국정농단 특검에서 한 후보자와 함께 파견돼 호흡을 맞췄고, 윤 당선인이 서울중앙지검장이던 시절엔 특수1부장으로 있었다.

공보팀장은 권순정 부산지검 서부지청장(29기)이 맡았다. 권 지청장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019년 검찰총장에 취임했을 당시 대검찰청 대변인에 발탁된 바 있다.

신상팀장은 김창진 창원지검 진주지청장(31기)이 맡는다. 김 지청장은 윤 당선인의 총장 청문회 준비단에서도 신상팀장으로 활동했다. 이밖에 행정지원팀장은 김상권 법무부 혁신행정담당관이 맡았다. 김 담당관은 2020년 박범계 현 장관의 청문회 준비단에서도 행정지원 팀장을 맡았다.

인사청문회법에 따르면 국가기관은 인사청문회법에 따른 공직 후보자에게 인사청문에 필요한 최소한의 행정적 지원을 할 수 있다. 준비단 사무실은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에 마련될 예정이다. 한 후보자는 오는 15일부터 출근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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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인사청문회 준비단 구성 완료…총괄팀장 신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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