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뉴시스] 유순상 기자 = 유순상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5월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하고, 건전한 놀이 문화 확산을 위해 2022학년도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 UCC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는 또래와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창작하고 UCC로 제작,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린이를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놀이를 체험하던 기존 UCC와는 달리,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놀이를 만들고, 이를 UCC로 제작, 또래들에게 소개한다.
◇대전시교육청, 부패방지 표준교육자료 제작·배포
대전시교육청은 일선 학교(기관) 행동강령책임관인 교(원)감들의 교육 부담완화를 위한 ‘부패방지청렴 및 이해충돌방지법, 상호존중문화 활성화를 위한 표준교육자료’ 3종을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려운 법령의 학교현장 맞춤한 교육자료를 제공, 일선 학교 행동강령책임관 교육부담을 덜어주고 조직 구성원들의 부패방지·청렴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어린이 놀이 크리에이터'는 또래와 가족, 이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놀이를 창작하고 UCC로 제작, 상상력과 창의력이 넘치는 건전한 놀이문화를 만들어가는 어린이를 말한다.
이번 공모전은 단순히 놀이를 체험하던 기존 UCC와는 달리,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놀이를 만들고, 이를 UCC로 제작, 또래들에게 소개한다.
◇대전시교육청, 부패방지 표준교육자료 제작·배포
대전시교육청은 일선 학교(기관) 행동강령책임관인 교(원)감들의 교육 부담완화를 위한 ‘부패방지청렴 및 이해충돌방지법, 상호존중문화 활성화를 위한 표준교육자료’ 3종을 제작·배포했다고 14일 밝혔다.
어려운 법령의 학교현장 맞춤한 교육자료를 제공, 일선 학교 행동강령책임관 교육부담을 덜어주고 조직 구성원들의 부패방지·청렴 인식 확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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