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3일 오후 7시 4분께 부산 금정구의 한 건물 1층 미용실에서 불이 났다.
불은 미용실 내부 등을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불은 미용실 내부 등을 태워 300만원(소방 추산)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20여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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