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엠플러스는 106억원 규모의 2차전지 조립공정 제조 설비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9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1월7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13.90%에 해당하는 규모로 계약기간은 오는 11월7일까지다. 계약 상대방은 영업비밀 요청에 따라 공개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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