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13일 서울 강동구 성내동에서 소방활동 방해 불법 주정차 차량 강제처분 훈련이 진행됐다.
이날 훈련은 공동주택 화재 출동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강동소방서 소방대원들은 불법 주차된 차량을 소방차로 파손 했으며 차량 진입을 위해 구조 공작차 활용 견인도 실시했다.
훈련에는 소방차 4대와 폐차 2대 등 소방인력 17명이 투입됐다.
기사등록 2022/04/13 15:04:54
기사등록 2022/04/13 15:04:54 최초수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