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생 생존 수영 의무화 인프라 확충
어울림센터 구축 및 운동장 하부 공영주차장 조성
[대전=뉴시스] 조명휘 기자 = 남진근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는 12일 교육환경 개선과 주민복지를 위해 '학교시설 복합화'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남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에 맞춰 수영장 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개방형 도서관과 운동자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2008년 수영장과 찜질방,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강당, 도서실, 정보화 교육실 등을 갖추고 기성중학교에 개관한 기성종합복지관 사례를 예로 들며 "주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남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학교시설을 복합화하면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민들의 복지와 주차난 해소, 원도심 활성화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 예비후보는 초등학교 생존수영 교육 의무화에 맞춰 수영장 시설을 확보하는 한편 개방형 도서관과 운동자 지하 공영주차장을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
그는 2008년 수영장과 찜질방, 다목적체육관, 헬스장, 강당, 도서실, 정보화 교육실 등을 갖추고 기성중학교에 개관한 기성종합복지관 사례를 예로 들며 "주민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을 설치하는 것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남 예비후보는 그러면서 "학교시설을 복합화하면 학생과 지역주민의 문화·체육 수요를 충족시키고 주민들의 복지와 주차난 해소, 원도심 활성화에 새로운 대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