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서울체크인'이 서울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시도를 선사했다.
앞서 '서울체크인' 1회에서는 서울에 도착한 이효리가 포스터 촬영부터 동료 연예인 비·박나래·홍현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이 그려졌다. 특히 이효리의 그래피티 벽화 장소부터 칵테일 바 등 곳곳이 서울의 핫 스팟으로 등극하고 있다.
먼저 성수동의 핫플레이스가 된 이효리의 그래피티 벽화가 화제를 모았다. 이 벽화는 2022 '풋락커' 광고, '나이키(Nike Beats: Seoul map)', 2021 '콜드플레이' 온라인 콘서트 광고용 그래피티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작가 제바가 참여한 작품으로, 3일동안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앞서 '서울체크인' 1회에서는 서울에 도착한 이효리가 포스터 촬영부터 동료 연예인 비·박나래·홍현희를 만나 이야기를 나누는 일상이 그려졌다. 특히 이효리의 그래피티 벽화 장소부터 칵테일 바 등 곳곳이 서울의 핫 스팟으로 등극하고 있다.
먼저 성수동의 핫플레이스가 된 이효리의 그래피티 벽화가 화제를 모았다. 이 벽화는 2022 '풋락커' 광고, '나이키(Nike Beats: Seoul map)', 2021 '콜드플레이' 온라인 콘서트 광고용 그래피티 등 화려한 이력을 보유한 작가 제바가 참여한 작품으로, 3일동안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그루브웍스가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을 통해 기획·제작한 가상 공간에서도 '서울체크인'의 핫 스팟을 즐길 수 있다.
'젭' 속 '서울체크인' 메타버스는 서울에 체크인하는 이효리처럼 공항에서 시작하는 설정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다리를 건너 서울 곳곳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젭' 속 '서울체크인' 메타버스는 서울에 체크인하는 이효리처럼 공항에서 시작하는 설정으로 이용자들이 직접 다리를 건너 서울 곳곳을 엿볼 수 있어 흥미를 유발한다.
무엇보다 서울맵에서는 '서울체크인'에 나온 브런치 카페·칵테일 바·포토스팟·요가센터 존 등 이효리의 관심사가 담긴 서울을 이효리의 시선을 따라 경험해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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