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돼지의 왕’ 영상 캡처 . 2022.04.11. (사진 = 티빙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11/NISI20220411_0000971992_web.jpg?rnd=20220411153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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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티빙 오리지널 시리즈 '돼지의 왕' (연출 김대진·김상우, 극본 탁재영)에서 배우 김민석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공개된 '돼지의 왕' 7화에서 한결같이 자신의 이익만 챙기던 최성규(김민석)가 20년만에 조우한 강민(오민석)의 충격적인 죽음을 목격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앞서 최성규는 경찰에게 황경민(김동욱)에 대해 기억이 잘 나지 않는 듯한 태도를 취했고, 이후 이기원(강정우)과 만나 과거 강민과 함께 행했던 학폭을 언급하며 노심초사 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그는 곧 황경민에 의해 납치되었고 겁에 질린 듯한 강민과 마주하며 극의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뿐만 아니라 과거 강민의 비위를 맞추며 황경민에게 무자비한 학폭을 행했던 최성규는 20년이 지난 현재도 의사로 성공한 강민에게 자신이 근무하는 제약회사의 신약을 영업하기 바쁜 모습으로 그가 얼마나 자신의 이익만 생각하는지 짐작케 했다.
이처럼 김민석은 20년이 지났음에도 한결같이 강자 앞에서 자신만 챙기기 급급한 '최성규'의 모습을 실감나는 연기로 선보이고 있다.
김민석은 JTBC 드람 '로스쿨'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부터 영화 '선물' '부산행' 등 차근차근 다져온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여왔다.
안정적인 연기력은 물론 신선하면서 든든한 존재감으로 남다른 캐릭터 소화력을 발휘해 앞으로의 연기에도 기대를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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