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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취임준비위 "BTS공연 검토했으나 초청 않기로…다음 기회 소망"

기사등록 2022/04/11 11:17:30

최종수정 2022/04/11 11:19:57

[서울=뉴시스] 박미영 기자 = 취임준비위 "BTS공연 검토했으나 초청 않기로…다음 기회 소망"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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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취임준비위 "BTS공연 검토했으나 초청 않기로…다음 기회 소망"

기사등록 2022/04/11 11:17:30 최초수정 2022/04/11 11: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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