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10일 오후 6시 20분께 부산 동래구의 한 다세대주택 1층 A(50대)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인해 A씨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인근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으며,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소방 등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 불로 인해 A씨가 현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또 인근 주민 10여 명이 대피하기도 했으며, 불은 30여분 만에 진화됐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A씨의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하는 한편 소방 등과 합동 감식을 벌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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