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10일 오후 1시9분 강원 화천군 상서면 노동리 산 157 일대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림청, 강원도소방본부, 화천군에서 각 1대의 헬기를 투입했다.
소방차 5대 등 장비 11대와 105명의 진화 인력이 투입됐다.
한편 북부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인제와 고성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강원도 산불방지대책본부에 따르면 산림청, 강원도소방본부, 화천군에서 각 1대의 헬기를 투입했다.
소방차 5대 등 장비 11대와 105명의 진화 인력이 투입됐다.
한편 북부 산지에는 강풍주의보가 발효 중이며 인제와 고성에서도 산불이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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