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해경청창 지난 2월 경무관에서 치안감 격상
경찰 출신 재선의 이 의원 물심양면 도움
[동해=뉴시스] 김경목 기자 = 동해지방해양경찰청은 강승기 청장이 지난 9일 이철규(동해·태백·삼척·정선, 2선) 국회의원에게 청장 직급을 경무관에서 치안감으로 상향하게 된 데 대한 공로 감사패를 전했다고 10일 밝혔다.
동해해경청은 "평소 해양경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줬으며 특히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직급 상향에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전 직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했다.
경찰 출신인 이 의원은 경찰청 정보국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의원은 현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총괄보좌역을 맡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하마평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동해해경청은 "평소 해양경찰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관심을 보여줬으며 특히 동해지방해양경찰청장의 직급 상향에 많은 도움을 주셨기에 전 직원의 감사한 마음을 담아 이 패를 드린다"고 했다.
경찰 출신인 이 의원은 경찰청 정보국장, 경기남부지방경찰청장 등을 역임했다.
이 의원은 현재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총괄보좌역을 맡고 있으며 윤석열 정부 초대 행정안전부 장관 하마평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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