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뉴시스] 강병서 기자 = 9일 오후 4시 12분께 경북 영양군 일월면 칠성리 야산에서 불이나 소방과 산림 당국이 진화중이다.
소방과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0대와 진화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최대 풍속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방과 산림 당국은 산불진화헬기 10대와 진화인력 50여명을 투입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당국은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다고 밝혔다.
현장에는 최대 풍속 초속 18m의 강풍이 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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