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중증환자 78명 중 60대 이상 69명
중증환자병상 99개 중 70개 사용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시는 9일 "오늘 0시 기준 지역 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총 7008명이 추가돼 누적 97만2139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사흘 연속 1만명이하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대 이상 9명, 70대 2명, 60대 3명 등 14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1697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며,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23명, 70대 32명, 60대 14명, 50대 4명, 40대 4명, 20대 1명 등이다.
현재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6만860이며, 이 중 12.9%(7847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9개 중 70개(70.7%), 일반병상은 1187개 중 423개(35.6%),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674개 중 311개(18.6%)가 각각 사용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사흘 연속 1만명이하를 기록한 것이다.
확진자 중 80대 이상 9명, 70대 2명, 60대 3명 등 14명이 숨졌으며, 누적 사망자는 총 1697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사망자 모두 기저질환이 있는 환자라고 부산시는 전했다.
위중증 환자는 78명이며, 연령별로는 80대 이상 23명, 70대 32명, 60대 14명, 50대 4명, 40대 4명, 20대 1명 등이다.
현재 관리 중인 재택치료 환자는 총 6만860이며, 이 중 12.9%(7847명)이 집중관리군이다.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은 99개 중 70개(70.7%), 일반병상은 1187개 중 423개(35.6%), 생활치료센터 병상은 1674개 중 311개(18.6%)가 각각 사용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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