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뉴시스] 류형근 기자 = 전남 곡성군은 수상 레포츠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레스터파트너스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협약을 통해 레스터파트너스는 곡성읍 일원에 총 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레프팅 파크, 종합 운동장, 리조트, 워터파크, 조정 연습장(체험장) 및 경정장 등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이 이행된다면 곡성군에는 약 830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직간접적으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곡성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수상 레포츠 관광 단지가 들어서면 곡성기차마을과 더불어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치유 치매환자 쉼터 '기억을 기억하라' 운영
협약을 통해 레스터파트너스는 곡성읍 일원에 총 3000억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2025년까지 레프팅 파크, 종합 운동장, 리조트, 워터파크, 조정 연습장(체험장) 및 경정장 등 조성하는 것이 목표다.
협약이 이행된다면 곡성군에는 약 830개의 신규 일자리가 만들어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역 경제에 미치는 직간접적으로 파급 효과도 상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곡성군은 국내 최고 수준의 수상 레포츠 관광 단지가 들어서면 곡성기차마을과 더불어 또 하나의 새로운 관광 명소로 급부상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림치유 치매환자 쉼터 '기억을 기억하라' 운영
전남 곡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산림 치유 활동과 체험이 가능한 치매환자 쉼터 '기억을 기억하라'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치매환자 쉼터는 산림 치유 지도사와 인지 프로그램 강사가 직접 방문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감퇴,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등에 대해 사전·사후평가도 실시한다.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위해 곡성치매안심센터는 최근 국립곡성치유의 숲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치매환자 쉼터는 산림 치유 지도사와 인지 프로그램 강사가 직접 방문해 산림 자원을 활용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또 프로그램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기억력 감퇴, 노인 우울 척도 검사 등에 대해 사전·사후평가도 실시한다.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위해 곡성치매안심센터는 최근 국립곡성치유의 숲과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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