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형사 사건 등 법률정보 제공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구미시는 법률상담관 2명을 신규 위촉했다고 8일 밝혔다.
신규 위촉된 무료 법률상담관은 김승범·유지훈 변호사다.
기존 육심원·백지은 등 8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로 인한 민·형사, 행정처분 관련 사건 등의 법률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겪는 법률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시민 재산과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지원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고 만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법률상담관으로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을 갖고 법률상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신규 위촉된 무료 법률상담관은 김승범·유지훈 변호사다.
기존 육심원·백지은 등 8명에서 10명으로 늘었다.
이들은 일상생활에서 발생하는 각종 법률문제로 인한 민·형사, 행정처분 관련 사건 등의 법률정보를 제공한다.
시민들이 겪는 법률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처하고, 시민 재산과 권리를 보호할 수 있도록 대응방안을 지원한다.
장세용 구미시장은 "시민이 필요로 하고 만족할 수 있는 법률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 법률상담관으로서 봉사 정신과 책임감을 갖고 법률상담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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