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 진전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

기사등록 2022/04/07 13:46:50

'창원 진전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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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경남동부보훈지청(지청장 박현숙)은 7일 창원 8의사 묘역에서 ‘창원 진전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을 개최했다.

기념식은 국민의례, 헌화분향, 여는 영상, MOU협약서 교환, 감사패 증정, 국가보훈처장 기념사, 창원시장 축사, 축하공연, 제막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1월 창원의 8의사 묘역을 창원 진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한 것을 계기로 1919년 4월 3일 마산 진동·진북·진전면 3개 지역 주민이 함께 나라를 되찾기 위해 일제에 항거한 '4·3삼진의거'의 의미를 되새기고, 삼진의거에서 순국한 8의사의 숭고한 뜻을 후대에 잘 계승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8의사'는 김수동,변갑섭,변상복,김영환,고묘주,이기봉,김호현,홍두익 등이다.

경남동부보훈지청과 창원시는 국가관리묘역에 대한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협약을 맺었다.

황기철 국가보훈처장은 1981년 8의사 묘역 조성 이후 국가관리묘역으로 지정되기까지 묘역 관리와 활성화를 위해 힘써준 창원시에 감사패를 수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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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진전 국가관리묘역’ 지정 기념식

기사등록 2022/04/07 13:46:5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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