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시스] 김기진 기자 = NH농협은행 경남영업본부(본부장 최영식)는 경상남도와 지역특화산업 발전과 지역혁신 생태계를 견인할 기업육성을 위해 경남 지역혁신 선도기업 금융우대를 위한 헙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경남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융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R&D투자비용, 지역 청년 인재 고용, 매출액 상승률 등 객관적 지표와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핵심 비전인 협업전략의 우수성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 4개사를 선정했고, 하반기에도 추가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NH농협은행의 금융우대 혜택 외에도 1차연도 R&D사전 기획 및 협업모델 사업화 지원 전략 수립, 기업 맞춤형 사업화지원 등에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 2차연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공모 사업에 참여하여 3년간 최대 1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동농협 임직원 및 나눔이봉사단, 농촌봉사활동
이번 협약에 따라 NH농협은행은 경남 지역혁신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 대해 금융우대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경상남도는 R&D투자비용, 지역 청년 인재 고용, 매출액 상승률 등 객관적 지표와 선도기업 육성사업의 핵심 비전인 협업전략의 우수성 등을 통해 올해 상반기 4개사를 선정했고, 하반기에도 추가 선정·육성할 계획이다.
선도기업으로 선정된 업체는 NH농협은행의 금융우대 혜택 외에도 1차연도 R&D사전 기획 및 협업모델 사업화 지원 전략 수립, 기업 맞춤형 사업화지원 등에 기업당 최대 5000만원 지원, 2차연도부터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R&D) 공모 사업에 참여하여 3년간 최대 10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진동농협 임직원 및 나눔이봉사단, 농촌봉사활동
진동농협(조합장 서정태)은 나눔이봉사단 회원들과 함께 창원시 진동면 소재 수출용 국화재배하우스 농가에서 역민과 함께하는 농촌봉사활동'을 했다고 7일 밝혔다.
임직원과 나눔이봉사단 회원 50여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감소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난이 심화된 농촌에 일손을 보태기 위해 국화 줄기 철거 작업에 동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임직원과 나눔이봉사단 회원 50여명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외국인 근로자 감소 및 인건비 상승 등으로 인력난이 심화된 농촌에 일손을 보태기 위해 국화 줄기 철거 작업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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