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2022.04.06 (사진=tvN ‘살인자의 쇼핑목록’ 코믹 예고 캡처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4/06/NISI20220406_0000968709_web.jpg?rnd=20220406152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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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이광수가 백수를 빙자한 비공식 슈퍼 두뇌로 고생길을 예약한다.
드라마 '살인자의 쇼핑목록'측은 6일 마트를 지키는 비공식 슈퍼 두뇌 안대성(이광수 분)의 범상치 않은 모습과 험난한 고생길을 예고하는 코믹 예고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예고 영상은 20년째 장기 연애 중인 대성과 도아희(김설현 분)의 관계가 삐그덕거리는 위기일발의 상황으로 포문을 연다.
대성이 아희의 부친(박철민 분)을 대면한 자리에서 "(저는)아무 일도 안 합니다"라며 뻔뻔한 백수부심을 폭발시키자 아희가 분노를 참지 못한 채 애꿎은 파인애플을 두 동강내 폭소를 자아낸다. 그런 와중에도 대성은 눈치까지 실종인 상태.
그러나 곧 대성의 반전 능력이 공개돼 호기심을 자극시킨다. 대성은 남다른 관찰력, 기억력, 추리력으로 동네에서 발생한 의문의 살인사건 현장 조사에 착수한 것. 목소리를 변조해 선량한 시민으로 변신한 대성이 열혈 순경 아희에게 제보전화를 하기도 해 아희의 조력자로도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예고 말미 대성은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살인사건의 용의자가 되어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대성의 모친 한명숙(진희경 분)이 "내가 아작을 내버릴 거야"라며 분노를 폭발시켜 대성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인지 궁금증을 치솟게 한다.
한편, tvN '살인자의 쇼핑목록'은 평범한 동네에서 발생하는 의문의 살인사건을 마트 사장, 캐셔, 지구대 순경이 영수증을 단서로 추리해 나가는 슈퍼(마켓) 코믹 수사극으로, 27일 오후 10시 30분 첫 방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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