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츠, 배달 시간만큼 보험료 납부로 '업계 최저'

기사등록 2022/04/06 14:54:44



[서울=뉴시스]이지영 기자 = 쿠팡이츠서비스는 업계 최저 수준 보험료의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을 도입한다고 6일 밝혔다.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은 배달파트너가 실제로 배달을 수행한 시간만큼만 보험료를 납부하는 방식이며, 사고 발생 시 대인보상과 대물보상 모두 가능하다.

현재 업계에 도입된 이륜차 시간제 보험은 배달수행 시간과 관계없이 최초 1시간 동안 보험료가 과금되거나 보험료 산정기준 단위가 10분으로 돼 있어, 배달수행 시간보다 더 많은 보험료를 납부해야 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쿠팡이츠서비스는 이를 개선하기 위해 지난 1년여간 배달파트너의 시간제 보험 가입 기피 원인을 분석하고 배달 시간을 보험사에 실시간으로 전달하는 시스템을 개발했다.
 
현재 운전자가 가입한 의무 보험의 보험사가 제공하는 유상운송보험에만 가입할 수 있지만, 쿠팡이츠서비스가 도입하는 시간제 유상운송보험은 누구든지 가입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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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배달 시간만큼 보험료 납부로 '업계 최저'

기사등록 2022/04/06 14:54: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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