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6일 하락 출발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 하락한 3269.4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6% 내린 1만2220.7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8% 하락한 2662.28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4% 오른 3282.72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3분께 3276.6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부동산, 코로나19 치료제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4% 하락한 3269.43으로 장을 시작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0.06% 내린 1만2220.78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0.18% 하락한 2662.28로 거래를 시작했다.
전거래일 중국 증시는 외국인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0.94% 오른 3282.72로 거래를 마쳤다.
상하이종합지수는 등락을 반복하면서 이날 오전 9시43분께 3276.64를 기록 중이다. 장초반 부동산, 코로나19 치료제 등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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