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신영' 강경준, 첫째 아들 벌써 16살…맞아?

[서울=뉴시스]김현숙 인턴 기자 = 배우 강경준이 아들 강정안군의 생일을 축하했다.

강경준은 지난 4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아들 생일 축하해 아빠가 표현은 못해도 널 제일 많이 사랑한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아들 강정안군이 16살을 맞아 축하를 받은 모습이 담겨있다. 뒤에 16이라는 풍선 숫자와 데코레이션이 눈에 띈다. 또한 어느새 훌쩍 큰 강정안군의 훈훈한 비주얼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한편 강경준과 장신영은 SBS '동상이몽2 - 너는 내 운명'을 통해 러브스토리부터 결혼과정과 지난 2019년 낳은 둘째 아들 강정우군까지 방송을 통해 공개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