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에너지 시설 개선비 기업당 최대 13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2/04/05 08:5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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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까지 신청받아 지역중기 10곳 선정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yulnetphoto@newsis.com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부산 연제구 부산시청. [email protected]

[부산=뉴시스]권태완 기자 = 부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해 에너지 진단 지원과 시설개선비를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2022년 부산시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사업'은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생산원가 인하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 10개사를 선정해 기업 맞춤형 에너지 진단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 위주의 시설개선을 진행한다.

지난해에도 10개사를 지원해 총 159toe(석유환산톤, 원유 1t의 열량), 1억여 원의 비용 절감을 통해 선정기업의 경쟁력을 높였다.

지원 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 2조에 따른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지난해 에너지 사용량이 2000toe 미만인 중소기업 및 건물 ▲최근 3개년 이상의 재무제표 보유 기업 등이다. 또 시설개선 시 에너지절감 효율이 높고, 사업자의 투자비율이 높은 곳을 우선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에너지 관련 지역전문가의 설비·공정별 에너지 효율 분석, 에너지시설 투자경제성 분석 등 에너지 진단 ▲지역 중소기업 고효율 제품 활용 시설개선 등으로 선정된 기업은 시설개선비로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올해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부산동부지부가 사업에 참여해 시설개선 후 에너지 진단, 에너지 저감방안 수립 등에 필요한 진단·컨설팅과 시설투자, 경영개선 등에 필요한 정책자금, 바우처 등을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중소기업은 오는 22일까지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역본부로 신청하고, 자세한 사항은 부산시 또는 한국에너지공단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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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너지 시설 개선비 기업당 최대 1300만원 지원

기사등록 2022/04/05 08:57:5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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