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에이프로젠MED는 급성 백혈병 치료에 이용될 수 있는 항체에 관한 중국 특허를 취득했다고 4일 공시했다.
이는 '항-CD43항체 및 이의 암 치료 용도'다. 계열사인 에이프로젠의 이중항체기술을 본 특허에 적용한 이중항체 개발이 완료되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송공장에서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선진시장은 에이프로젠이 글로벌 제약사를 거쳐 제품을 공급하고 국내와 해외 이머징 마켓에서는 에이프로젠 제약이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는 '항-CD43항체 및 이의 암 치료 용도'다. 계열사인 에이프로젠의 이중항체기술을 본 특허에 적용한 이중항체 개발이 완료되면 에이프로젠바이오로직스 오송공장에서 대량 생산할 계획이다. 선진시장은 에이프로젠이 글로벌 제약사를 거쳐 제품을 공급하고 국내와 해외 이머징 마켓에서는 에이프로젠 제약이 판매를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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