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1일 울진군에 산불피해 복구 성금 1000만 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이날 대중골프장 건설과 경북 동해안 친환경 웰니스 관광클러스터 육성 등 마케팅을 통해 울진군 관광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에 산불피해까지 더해 지역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산불피해 복구와 이재민 구호 물품 지원에 쓰일 예정이다.
공사는 이날 대중골프장 건설과 경북 동해안 친환경 웰니스 관광클러스터 육성 등 마케팅을 통해 울진군 관광산업 발전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김성조 사장은 “코로나19에 산불피해까지 더해 지역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진 상황이다”며 “주민들이 하루빨리 정상화될 수 있도록 협력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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