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아프간 인도 관련 회의서 "여학생 교육 허용돼야"

기사등록 2022/04/01 15:08:04

이경철 외교부 아프간·파키스탄 특별대표 참석

[서울=뉴시스] 이경철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가 3월31일 '2022년 아프간 인도적 상황에 관한 고위급 공약회의'에 화성으로 참석해 발언 중인 모습. 2022.04.01. (제공=외교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경철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가 3월31일 '2022년 아프간 인도적 상황에 관한 고위급 공약회의'에 화성으로 참석해 발언 중인 모습. 2022.04.01. (제공=외교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남빛나라 기자 = 이경철 외교부 아프가니스탄·파키스탄 특별대표는 '2022년 아프간 인도적 상황에 관한 고위급 공약회의'에 참석해 모든 여학생에 대한 교육기회가 허용돼야 한다고 밝혔다.

1일 외교부는 이 대표가 지난달 31일 열린 해당 회의에 화상으로 참석했다면서 이처럼 전했다.

이 대표는 최근 아프간 내 집권 세력 탈레반이 내린 중·고등학교 여학생의 등교 전면 금지령과 관련해 보편적 교육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아울러 아프간 내 인도적 문제 해결에 일조하는 차원에서 우리 정부가 올해 3200만달러(약 390억원)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회의는 아프간 인도적 위기에 대한 국제사회 관심을 환기하고 각국 지원을 증진하기 위해 유엔사무국 및 영국·독일·카타르 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각국 외교장관, 개발장관 등 고위급 대표가 참석한 회의에선 41개국이 총 24억4000만달러(약 3조원) 규모의 공여를 확인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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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아프간 인도 관련 회의서 "여학생 교육 허용돼야"

기사등록 2022/04/01 15:08:0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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