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구매 온라인 시대…오늘의집 "7초에 1개씩 팔렸다"

기사등록 2022/03/31 16:14:15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빅데이터로 분석한 가구 판매 트렌드

[서울=뉴시스] 빅데이터로 분석한 가구 판매 트렌드. (인포그래픽=오늘의집 제공) 2022.03.3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빅데이터로 분석한 가구 판매 트렌드. (인포그래픽=오늘의집 제공) 2022.03.3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침대·소파는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사야 한다는 가구 구매 공식이 변하고 있다. 가구도 온라인으로 사는 트렌드가 확산된 것이다.

라이프스타일 앱 오늘의집이 자체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다.

31일 '오늘의집 가구 판매 트렌드'에 따르면 2016년 오늘의집 스토어 공식 출시 이후 가구를 온라인으로 사는 트렌드가 크게 확산됐다. 오늘의집에서는 지난달 기준으로 7초마다 한 개씩 가구 제품이 팔렸다.

가구 매장을 직접 찾아가 구입하는 경향이 줄었다. 반면 오늘의집에서 제공하는 온라인 쇼룸을 통해 가구의 생김새와 가정 내 설치된 모습, 사용자의 후기까지 한 자리에서 살펴본 뒤 바로 구매를 경우가 늘었다.

오늘의집에서 가구를 구매한 고객 수에서도 드러난다. 지난해 오늘의집에서 가구를 구매한 고객은 총 240만명이다. 서울 인구의 4분의1에 이르는 숫자다.

지난해 오늘의집 고객들의 가장 큰 사랑을 받은 가구 제품은 침대, 인테리어의자, 소파, 수납장, 오피스의자 순서로 집계됐다.

오늘의집 가구 구입 고객의 구매후기 내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언급되는 단어들은 '만족, 원하는, 잘, 좋아요' 등으로 나타났다. 고객의 구매 경험과 직접적으로 연관되는 단어들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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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구 구매 온라인 시대…오늘의집 "7초에 1개씩 팔렸다"

기사등록 2022/03/31 16:14:1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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