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 "흥부놀부민속촌 건립하겠다"

기사등록 2022/03/30 15:03:16

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전북 남원시장에 출마하는 윤승호 예비후보가 남원에 '흥부놀부민속촌' 건립을 공약으로 내걸었다.

윤승호 예비후보는 "혁신적 관광정책 추진의 일환으로 남원시 인월·아영 지역에 '흥부놀부민속촌'을 건립하겠다"며 "관광정책이 과거 경관조성 등 공급자 위주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변화돼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문화재의 보고라 불리며 뛰어난 자연환경을 갖춘 남원은 '전통문화 대표도시', '체류형 관광도시'로 거듭나야 한다"며 그중 하나의 방안으로 '흥부놀부민속촌''들었다.

윤 예비후보는 "흥부놀부민속촌은 기본적인 구상을 마련하고 있지만, 남원시민들과 인월·아영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장소와 규모 등을 체계화할 방침"이라며 "흥부놀부민속촌이 건립되면 지리산 초입에 새로운 관광명소가 탄생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원의 5대 고전(춘향전, 흥부전, 만복사저포기, 최척전, 홍도전) 중 하나인 흥부전은 역사·문화·예술적인 측면에서 활용도 높은 가치와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그동안 제대로 평가받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춘향전 못지않게 흥부전 테마도 남원관광정책에 크게 반영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윤 예비후보의 '흥부놀부민속촌'은 그가 제시한 7대 정책비전 중 두 번째인 '혁신적인 관광정책'에 해당하는 사업이다.

그의 '혁신적인 관광정책'에는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 광한루 주변 스마트관광지화, 요천 관광자원화, 한스타일 5개 사항 관광상품화, 혼불문학관·서도역 연계 개발, 남원 국립스포츠종합훈련원 조속한 유치, 생활체육시설 확충 및 스포츠마케팅 강화, 지리산친환경전기열차 도입(공모대응) 등이 함께 포함돼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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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호 남원시장 예비후보 "흥부놀부민속촌 건립하겠다"

기사등록 2022/03/30 15:03:16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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