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양산시장 선거 출사표

기사등록 2022/03/29 18:36:31

최종수정 2022/03/29 22:32:43

이재명 대선 당시 공약한 양산 6대 공약 이행 약속

박종서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박종서 더불어민주당 경남 양산시장 예비후보.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박종서(61) 전 경남 양산시 도시건설국장이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선거에 출사표를 던졌다.

박 예비후보는 29일 양산시의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그는 "양산시 예산 1조 5000여억 원은 시민 4인 가족 기준 1700여만 원에 달하는 상당한 예산이며, 부산의 각 구청에 비해 두 배 이상 많은 예산이다"며 "이 예산으로 시장은 시민들을 얼마든지 행복하게 해드릴 수 있는 자리다"고 강조했다.

박 예비후보는 "40년 공직시절 대표적인 업적으로는 유산일반산업단지 조성, 양산신도시 착공, 양산도시철도2호선 연장, 부산대 제2캠퍼스 유치 등에 그가 직접 참여한 결과 양산은 20년 주기로 변혁이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또 "메가시티 중심 양산으로 발돋움하기 위해서는 부울경 메가시티 사무소를 웅상지역에 유치하고, 물류와 공유경제의 중심, 첨단기술과 연구의 중심, 교육·연수·휴양의 중심, 양산으로 만들어 양산 균형 발전을 이룩하도록, 제대로 일하는 시장으로 나가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박종서 전 경남 양산시 도시건설국장이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박종서 전 경남 양산시 도시건설국장이 6·1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양산시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특히 "부산~웅상~울산을 잇는 도시전철의 조기 착공, KTX 물금역 정차 추진, 명품휴양도시 조성, 동남권 의·생명특화단지 조성, 국도 35호선(하북~가산) 대체 도로 건설,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 등 지난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가 공약한 양산 6대 공약 이행"도 약속했다.

그는 "스마트청년도시 건설 공약으로 전국의 우수한 청년들을 우리 양산에 불러들여 그들이 메가시티 양산의 주역이 될 것"을 강조했다.
 
또 “유아 의료비 0원 시대를 앞당기는 등 획기적인 보육정책을 추진해 양산의 출산율을 높이고, 부산대학교와 협력으로 융복합대학원 유치는 물론 그 부설 교육기관으로 영재교육원을 설립하는 등 교육분야 정책도 함께 공약했다.

박종서 예비후보는 "양산이 잠자는 도시에서, 꿈을 이루는 도시로 변모하려면 사익에 눈먼 정치인, 비리세력과 야합하는 정치인, 짬짬이를 하는 시정으로는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며 "문재인 대통령 퇴임 지로 선택된 도시 양산의 전국적 브랜드를 좋은 기회로 삼아 양산을 변방 위성도시에서 메가시티 중심도시 양산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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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서 전 양산시 도시건설국장, 양산시장 선거 출사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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