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예비사업 실행 위한 '첫 걸음'

기사등록 2022/03/28 14:20:19

최종수정 2022/03/28 18:01:42

서상면 주민 스스로 자원조사를 위한 타운미팅 개최

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사업 1차 타운미팅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사업 1차 타운미팅 *재판매 및 DB 금지


[함양=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함양군 도시재생지원센터는 서상면 2층 회의실에서 도시재생예비사업 실행을 위한 제1차 ‘서상면 주민스스로 자원조사를 위한 타운미팅’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타운미팅에는 서상면 도시재생 주민협의회 회원 10여명과 서상면 현장지원센터 관계자가 참석해 서상면 도시재생예비사업에 대한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제1회 회의에서는 마을지도, 마을소식지, 마을 유튜브 등 프로젝트팀을 그룹화하는 작업 등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자원조사 진행방법 및  향후 추진일정 등 다양한 의견들을 공유하며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서상면 도시재생예비사업은 서상면 대남리 1770-1번지 일원, 약 5만 3397㎡부지에 사업명은 ‘남덕유산 관문마을, 스스로 상생하는 서상’이라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올해부터 총사업비 2억2000만원이 투입되며 2021년 12월17일 국토교통부 도시재생 예비사업지로 최종 선정됐다.

‘서상면 주민스스로 자원조사를 위한 타운미팅’은 주민협의회원 및 서상면 주민 중심으로 스스로가 주체가 돼 지역의 보존, 계승발전 가치가 있는 서상면의 잠재된 물리적·환경적·사회적·인적자원 등 발굴을 위한 스타트 업 성격의 사업이다.

이 사업은 전문가 퍼실리테이션 2회, 전문가 초청특강 2회를 포함해 총 10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상면 주민스스로 자원조사를 위한 타운미팅’사업을 시작으로 ▲주민 스스로 역량강화 ▲주민 스스로 아카이빙 ▲주민 스스로 역사를 이어줄 마을 공동체 작은 축제 ▲주민 스스로 지원센터 구축 ▲주민 스스로 집수리 스쿨의 단위사업들이 차례로 진행될 예정이다.

손재현 도시재생지원센터장은 “주민 모두가 함께 고민하고 참여하는 협력의 과정을 통해 주민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지역의 다양한 자원을 조사해 도시재생뉴딜 단위사업의 의제를 발굴하는데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사업추진 의지를 밝혔다.

군 관계자는 “도시재생뉴딜사업은 군민들의 참여와 헌신, 그리고 행정의 적극적 추진을 기반으로 전국의 모범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며 "서상면은 서상면만의 다양한 가치와 자원이 어우러진 사업으로 예비사업을 바탕으로 이 사업까지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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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서상면 도시재생예비사업 실행 위한 '첫 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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