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랑카(몰도바)=AP/뉴시스] 우크라이나에서 탈출한 어린이들이 지난 11일 몰도바 팔랑카를 지나는 국경에서 루마니아로 떠나는 버스에서 밖을 내다보고 있다. 2022.03.26.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2/03/16/NISI20220316_0000952295_web.jpg?rnd=20220316100642)
가디언에 따르면 우크라이나 검찰총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쟁에서 어린이 136명이 숨지고 199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이 수치가 독립적으로 검증한 것은 아니라고 가디언은 덧붙였다.
유엔 인권사무소는 전날 기준 러시아 침공 이래 우크라이나에서 민간인 1081명이 사망하고 1707명이 다친 것으로 집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wshin@newsis.com
기사등록 2022/03/26 17:21:01
최종수정 2022/03/26 19:3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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