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전문가조합, 중기부 '업종별 경쟁력 강화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2/03/24 15:14:02

경남금형조합과 상생 협력 3년 연속 '결실'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이사장 김용길)과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이사장 이가상)은 상호 협력으로 중소벤처기업부의 '중소기업 업종별 경쟁력 강화사업'에 3년 연속으로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선정된 사업 분야는 지역의 금형조합 회원사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한 '기술제품개발사업(알루미늄 열간단조 프레스 금형의 기술개발을 통한 불량률 감소)'으로 1억25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중소기업 업종별 경쟁력 강화사업은 적합업종을 영위하는 중·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 사업은 중소기업 적합업종 제도를 통해 대·중소기업 간 사업영역 갈등을 완화하는 동시에 해당 업종 공동의 경쟁력 강화 사업 지원을 통해 중·소상공인 자생력 제고 및 기업 간 균형 있는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업 간 합리적 역할 분담을 위해 동반성장위원회가 권고하는 금형 등 121개 적합업종·품목에 대해 지원한다.

경남금형공업협동조합과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 조합은 이 사업을 통해 2020년도에는 프레스 제품 금형 상생협력 추진(1억500만 원), 2021년도 플라스틱 사출금형 공정개선(1억600만 원) 등 3년간 총 4억3700만 원을 지원 받았고, 작년에는 전국 최우수과제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장 포상을 받기도 했다.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은 올새 사업 선정을 위해 지난 2월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에 '진단 전문기관'으로 신청해 지정됐다.

이어 양 조합은 회원사 애로사항 수요조사로 발굴된 알루미늄(Al) 열간 단조금형의 기술제품 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업체 발굴, 기술사업계획서 작성, 서면 평가와 비대면 발표평가를 거쳐, 이번에 지역에서 유일하게 '업종별 경쟁력강화사업'에 최종 선정된 것이다.

양 조합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련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전기차 단조부품에 적용하여 불량률 감소와 생산성 향상을 도모할 수 있는 기술 개발에 나선다.

경남전문가네트워크협동조합은 앞으로도 기술, 창업, 투자유치, 마케팅, 특허, 탄소중립, ESG경영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 45명과 협력을 통해 공동 기술개발(R&D), 소상공인·전통시장 지원, 스마트팩토리 구축·컨설팅, 개편된 벤처기업 확인 등 기업인증 프로그램 등 사업을 추진하여 지역 소상공인 및 중소기업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남전문가조합, 중기부 '업종별 경쟁력 강화사업' 선정

기사등록 2022/03/24 15:14:02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