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건립, 국립해양종복원센터 유치 등 좋은 평가
[영덕=뉴시스] 이바름 기자 = 경북 영덕군은 24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열린 제27회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에서 산업경제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제도의 견실한 정착과 행정의 선진화를 이룩하고자 지난 1996년 제정됐다.
군은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부문 중 산업경제에서 고용, 경제 활성화 등 평가기준 최고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건립 ▲국립해양종복원센터 유치 ▲산지유통센터(APC)건립 지원사업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메타버스 기반 대게축제 개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실행력으로 성장하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사)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최하는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은 지방자치제도의 견실한 정착과 행정의 선진화를 이룩하고자 지난 1996년 제정됐다.
군은 ▲행정혁신 ▲문화관광 ▲복지보건 ▲지역개발 ▲산업경제 ▲기후환경 등 6개 부문 중 산업경제에서 고용, 경제 활성화 등 평가기준 최고점을 받았다.
세부적으로 ▲에너지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 건립 ▲국립해양종복원센터 유치 ▲산지유통센터(APC)건립 지원사업 ▲로컬푸드 복합문화센터 건립 ▲메타버스 기반 대게축제 개최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진다.
이희진 영덕군수는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겸손한 마음가짐으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실행력으로 성장하는 영덕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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