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라차차 내인생' 조미령, 중년 삼각 로맨스 주인공

기사등록 2022/03/24 14:26:44

[서울=뉴시스] '으라차차 내 인생' 조미령 2022.03.24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으라차차 내 인생' 조미령 2022.03.24 (사진= 후너스엔터테인먼트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혜민 인턴 기자 = 조미령이 1년만에 일일드라마로 돌아온다.

24일 소속사 후너스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조미령이 KBS 1TV 새 일일드라마 '으라차차 내 인생' 출연 결정 후, 대본 인증샷을 공개했다.

'으라차차 내 인생'은 디자이너로 성공하기 위해 치열하게 살아가는 동희(남상지 분)와, 상처 많은 재벌 2세 차열(양병열 분)과의 사이에서 벌어지는 좌충우돌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조미령은 극중 백승주(차민지 분)의 어머니인 방혜란으로 분한다. 남편 덕에 호강하며 살다가 남편의 회사 부도로 감당하기 힘든 현실을 맞이한다. 수감중인 남편에게 이혼을 요구하는 비정한 면도 있지만, 이혼남 행세를 하는 유부남에게 된통 당하는 어리숙한 면도 지닌 복합적인 인물이다. 또한 딸 승주를 재벌가 며느리로 만들기 위해 불철주야 애쓰는 열혈엄마이기도 하다.

무엇보다 조미령은 극중 중년 로맨스의 한 축을 담당하며 극에 재미를 더한다. 소박하고 허름한 만두 가게 주인 장현석(이대연 분)을 두고 드라마 작가 지망생인 김정은(임채원 분)과 뜻밖의 삼각관계를 형성할 예정이다.

한편, '으라차차 내 인생'은 ‘국가대표 와이프’ 후속으로, 오는 4월 11일 오후 8시 30분에 KBS 1TV에서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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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내인생' 조미령, 중년 삼각 로맨스 주인공

기사등록 2022/03/24 14:26:44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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