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엄마와 가족의 사연듣고 놀라는 MC들…'고딩엄빠'

기사등록 2022/03/25 01:02:00

[서울=뉴시스] ‘고딩엄빠’ 영상 캡처 . 2022.03.24. (사진 = MBN 제공 )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딩엄빠’ 영상 캡처 . 2022.03.24. (사진 = MBN 제공 )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황지향 인턴 기자 = '고딩엄빠' 하랑이 엄마 최민아 사연에 MC들이 크게 놀란다.

27일 오후 9시 20분에 방송하는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이하 '고딩엄빠')' 4회에서는 고3에 엄마가 된 하랑이 엄마 최민아의 놀라운 사연이 공개된다.

최민아는 고등학생 시절, 지금의 남편 백동원과 교제했다가 헤어진 상태에서 임신 사실을 알게 됐다고 밝혔다. 이후 승무원의 꿈을 가졌던 최민아는 고민끝에 아이를 낳기로 결심, 부모님께 사실을 털어놓는다.

소식을 들은 최민아 아빠는 바로 백동원의 집으로 달려가지만 예상치 못한 의외의 인연이 밝혀져 모두를 놀라게 한다. 지켜보던 MC 박미선은 "무슨 이런 우연이…"라며 말을 잇지 못하고 박재연 심리상담가 또한 "천생연분이네"라며 맞장구친다.

또 하랑이 아빠 백동원은 장인어른, 처남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에서 군 입대를 앞둔 심경을 밝힌다. 이후 최민아의 시아버지까지 합류해 본격적인 하랑이네 가족의 대책 회의가 열린다.

제작진은 "딸의 임신 소식에도 당황하지 않고 딸을 위로해주는 부모님들의 모습에 출연진이 감동을 받았다. 또 전문가 패널들이 우리나라의 한 부모 가족에 대한 제도적 장치와 문화적인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도 해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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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엄마와 가족의 사연듣고 놀라는 MC들…'고딩엄빠'

기사등록 2022/03/25 01:02: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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