넛지헬스케어, 작년 최대 실적…매출 569억·영업익 94억

기사등록 2022/03/24 11:31:47

매출·영업이익, 전년比 각각 74%·179%↑

[서울=뉴시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한 넛지헬스케어. (그래픽=넛지헬스케어 제공) 2022.03.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 달성한 넛지헬스케어. (그래픽=넛지헬스케어 제공) 2022.03.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건강관리 앱 '캐시워크'와 키토제닉 전문 브랜드 '키토선생'을 운영하는 넛지헬스케어는 지난해 연 매출 569억원을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넛지헬스케어의 지난해 연결기준 연 매출은 전년 대비 약 74% 증가한 569억원, 영업이익은 약 179% 증가한 94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만에 전년도 연 매출 328억원을 넘어섰다. 2016년 법인 설립 이래 처음으로 연 매출 500억원대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캐시워크의 국내·외 사용자의 꾸준한 유입과 산하 브랜드 키토선생의 저당·저탄수화물 제품 카테고리 다각화로 인한 판매 증가가 역대 최대 실적의 주요 요인이라고 넛지헬스케어는 설명했다.
 
넛지헬스케어는 올해 통합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을 목표로 본격적으로 확장에 나선다. 캐시워크 앱 내에 다이어트·특화 사업부 지니어트에서 운영하는 다이어트 습관 형성 앱 '지니어트'의 기능을 더한다.

또 국내에서는 B2B(기업간거래)) 서비스 신사업을, 미주과 유럽 등 해외에서는 헬스·피트니스 앱 시장 진출도 검토하고 있다. 키토선생의 신제품 출시와 제품 카테고리 확장도 지속적으로 추진된다.

넛지헬스케어 나승균 대표는 "주력 서비스와 신사업 간 긍정적인 시너지로 또 한 번 매출 경신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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