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집·데코뷰, '빠른배송' 서비스 개편

기사등록 2022/03/21 10:29:20

오늘의집, 가구 이어 가전도 '빠른배송' 도입

데코뷰, 오후 2시 이내 주문 '오늘출발' 실시

[서울=뉴시스] 오늘의집 '빠른가전배송' 서비스 포스터.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2.3.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늘의집 '빠른가전배송' 서비스 포스터. (사진=오늘의집 제공) 2022.3.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안나 기자 = 오늘의집과 데코뷰가 '빠른배송' 서비스를 개편한다.

오늘의집은 가구에 이어 대형가전도 구매 다음날 받아볼 수 있는 '빠른가전배송'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늘의집 빠른가전배송은 고객이 원하는 날짜에 전문 설치 기사가 배송 및 설치하는 서비스다. 오늘의집에서 LG전자의 인기 가전 상품을 평일 오후 4시까지 주문 및 결제 완료하면 다음날 상품을 배송하고 설치해준다.

고객은 주문 바로 다음날을 포함해 주문일로부터 4주 이내에 희망하는 배송일을 자유롭게 선택해 본인이 원하는 일정에 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 배송 비용에 대한 부담도 줄여 도서 산간 지역을 포함한 모든 지역에 무료배송된다.

오늘의집은 빠른가전배송 서비스 실시를 기념해 오는 27일까지 'LG전자 브랜드 위크'도 진행한다. 봄 웨딩 시즌을 맞이해신혼부부를 위한 필수 가전을 최대 14%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데코뷰는 '오늘출발' 서비스를 도입하며 물류서비스를 개편한다고 밝혔다.

데코뷰가 새롭게 도입한 오늘출발 서비스는 오후 2시 내로 주문하면 당일 출고하는 서비스다. 기존에는 커튼이나 침구 등 패브릭 제품의 경우 주문일로부터 7~12일(평일 기준) 사이, 소품 및 완제품의 경우 주문일로부터 2~5일 사이에 출고됐다.

오늘출발 서비스는 맞춤제작 상품을 제외한 전 품목 모두 오후 2시 이내 주문 건에 대해서는 당일 출고된다. 기존 물류 시스템보다 길게는 1주일 이상 배송을 앞당긴 것이 큰 특징이다.

오후 2시 이후 혹은 주말·공휴일에 주문 접수된 건은 다음 영업일에 일괄 출고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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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집·데코뷰, '빠른배송' 서비스 개편

기사등록 2022/03/21 10:29: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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