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군,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3대문화권 인프라 활용

기사등록 2022/03/20 07:20:37

최종수정 2022/03/20 07:30:41

가야산 역사신화공원 중심 9개 상품 운영

[성주=뉴시스] 박홍식 기자 = 경북 성주군은 3대문화권 인프라를 활용한 체류형 관광상품을 4월부터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3대문화권'은 문화·관광 인프라를 구축해 지역 균형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이다.

경북의 신라·가야·유교 3대 역사문화 자원과 낙동강·백두대간을 중심으로 한 친환경·생태 자원을 활용한다.

가야산 역사신화공원을 중심으로 시티투어형 체류관광상품을 운영하는 것이다.

다음 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시즌별 9개 상품을 판매한다.

상품 가격은 방문 관광지, 체험 일정에 따라 20~28만원까지 다양하다.

수도권 관광객을 타겟으로 한 KTX 연계 상품과 버스투어를 고루 구성했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3대문화권 사업으로 조성된 가야산 역사신화공원과 주변 관광자원을 활용해 새로운 경험, 관광콘텐츠를 입힌 오감만족 이색 여행 상품을 운영하기로 했다"며 "코로나19와 관광시장 트렌드 변화로 침체된 지역관광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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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체류형 관광상품 운영…3대문화권 인프라 활용

기사등록 2022/03/20 07:20:37 최초수정 2022/03/20 0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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