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꽃샘추위 이어져 아침 기온 '뚝'…큰 일교차 유의

기사등록 2022/03/20 04:00:00

최종수정 2022/03/20 06:56:42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20일 인천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오후부터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으로 차차 맑아질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2도 내외의 분포를 보이겠다"며 "이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내외로 크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강화군·계양구 0도, 남동구·서구·연수구·중구 1도, 동구·미추홀구·부평구·옹진군 2도 등으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강화군·계양구·부평구·서구·중구 9도, 남동구·동구·미추홀구·연수구 8도, 옹진군 5도 등으로 예상된다.

서해중부앞바다는 바람이 초속 3~7m로 불어 바다의 물결은 0.5~1.0m 내외로 일겠다.

인천 지역의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초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날 비 또는 눈이 내린 지역에서는 빙판길이나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며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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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꽃샘추위 이어져 아침 기온 '뚝'…큰 일교차 유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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