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 후 단 3분 만에 결정된 우주의 운명은?

기사등록 2022/03/20 05:49:00

[서울=뉴시스] 이석영 교수. 2022.03.19. (사진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석영 교수. 2022.03.19. (사진 = JTBC '차이나는 클라스'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윤세 기자 = 이석영 연세대 천문우주학과 교수가 우주의 신비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20일 오전 10시30분 방송되는 JTBC '차이나는 클라스-질문 있습니다'에서는 미 항공우주국(NASA) 출신 천문학자 이석영 교수가 출연해 '모든 것의 시작, 빅뱅'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그룹 '에이비식스' 멤버 이대휘, 가수 김형규, 레이디제인이 스페셜 게스트로 참여했다.
 
많은 학자들의 노력으로 밝혀진 빅뱅은 어떤 물질의 폭발이라기보다는 공간 자체의 급속한 팽창이라고 볼 수 있다. 태초의 우주는 이 급속한 팽창으로 시작됐다. 그렇다면 '빅뱅 이전에는 무엇이 있었을까라'는 물음에 이 교수는 "빅뱅 이전이란 개념은 없다"고 했다. 우리가 말하는 시간과 공간이라는 개념 자체가 우주의 탄생, 즉 빅뱅으로 생겼다는 것이다.
 
이렇듯 우주는 빅뱅으로 시작해 지금까지 138억 년이라는 시간 동안 팽창하며 고온, 고밀도의 작은 점에서 현재의 우주까지 오게 됐다. 이 교수는 이러한 과정을 '빅뱅 시간표'를 이용해 학생들에게 소개했다.

그는 "빅뱅 이후 단 3분 만에 현재의 물질을 구성하는 중요 원소의 토대가 만들어졌다"며 빅뱅 이후 우주에 어떻게 물질이 생겨났는지 천문학자들이 계산해낸 과정을 알려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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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 후 단 3분 만에 결정된 우주의 운명은?

기사등록 2022/03/20 05:49: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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