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종 이방원', 왕자의 난…주상욱·조순창 격돌

기사등록 2022/03/19 20:00:00

[서울=뉴시스] 태종이방원 2021.03.19.(사진=몬스터유니온)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태종이방원 2021.03.19.(사진=몬스터유니온)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주상욱과 조순창이 조선의 왕좌를 차지하기 위해 정면으로 부딪친다.

19일 오후 9시40분 방송하는 KBS 1TV 대하드라마 '태종 이방원' 19회에서는 이방간(조순창 분)이 왕좌를 향한 욕망으로 2차 왕자의 난을 일으킨다.

앞서 이방간은 이방의(홍경인 분)에게 이방원에 대한 반감을 드러냈다. 그는 이방원을 아버지 이성계(김영철 분)와 형제를 위해 사라져야 할 인물로 지칭하며 이방의에게 지속적인 동의를 구했다. 하지만 이방의는 괴로운 표정을 지으며 복잡한 심경을 드러낼 뿐 동조하지 못했다.

오늘 방송에서는 이방원과 이방간이 살벌한 전투를 치른다. 호시탐탐 용상을 엿보던 이방간이 사병을 동원해 이방원을 공격하고, 그의 계획을 알아챈 이방원이 반격하면서 왕위를 둘러싼 이씨 형제의 격렬한 전쟁이 벌어진다.

'태종 이방원' 제작진은 "19회에서는 이씨 형제의 앞날에 큰 변화를 가져올 사건이 일어난다. 같은 목표를 향하지만 다른 길을 가게 된 형제의 행보와 주상욱, 조순창 배우의 몸을 사리지 않는 화려한 액션 연기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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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종 이방원', 왕자의 난…주상욱·조순창 격돌

기사등록 2022/03/19 20: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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